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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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찐팬 조상현 씨 '최정 500홈런 행운의 주인공'[포토]

기사입력 2025.05.13 21:38



(엑스포츠뉴스 인천, 고아라 기자) 13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가 6:3 역전승을 거두며 NC의 7연승을 저지했다.

KBO 최초 500홈런을 기록한 SSG 최정과 홈런공 습득자 조상현 씨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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