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5-18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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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강하게 뿌린다'[포토]

기사입력 2025.05.09 22:04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가 문현빈의 결승 솔로포에 힘입어 키움에 7:5로 승리하며 26년 만에 10연승을 기록했다.

​​​​​​​9회말 한화 김서현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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