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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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샷 퇴장에 관해 논의하는 심판진[포토]

기사입력 2025.05.07 21:02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무사 1루 KIA 한승혁이 헤드샷을 맞아 출루한 뒤 심판진이 모여 퇴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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