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8 20:06

[엑스포츠뉴스=성남, 조영준 기자] '코트 위의 여전사' 한유미가 인삼공사로 둥지를 옮긴 뒤, 3승 째를 올렸다.
인삼공사는 8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9득점을 올린 한유미는 장소연, 이연주, 유미라 등과 함께 팀의 '주포'인 몬타뇨를 지원했다.
경기를 마친 한유미는 "현재 몸 상태는 80~90% 정도 올라온 것 같다. 1년을 쉬었기 때문에 아직 경기 감각이 덜 올라왔다. 내가 하는 플레이가 100% 올라왔다고 말하면 자만심같다. 앞으로 더욱 몸을 올라오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삼공사는 IBK기업은행, 흥국생명, 그리고 도로공사 등을 물리치고 3승(1패)을 올렸다. 인삼공사는 12일 열리는 현대건설과의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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