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결혼 6년 차에도 신혼 같네 …커플룩 입고 대낮 데이트 '포착'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류이서와 전진이 결혼 6년차에도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8일 류이서는 자신의 계정에 "커플로 입은건 어때요?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전진과 함께 커플룩을 맞춰입고 한 카페를 찾은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로를 바라보는 꿀 떨어지는 눈빛이 마치 신혼 같은 달달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 "커플룩 화보 찍으셔도 될 듯", "눈에서 꿀 떨어진다", "와 진짜 잘어울린다", "너무 예쁜 커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신화 전진과 결혼했다. 류이서 전진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비롯한 여러 방송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사진=류이서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