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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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게임문화재단, 제9·10대 이사장 이·취임식 개최…유병한 신임 이사장 취임

기사입력 2025.02.27 11:35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게임문화재단이 제9·10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재)게임문화재단은 김경일 이사장(아주대 심리학과 교수)의 이임과 유병한 이사장(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의 취임을 알리는 제9·10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2월 26일 오후 6시 호텔 엘리에나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병한 이사장은 1990년대 중후반 게임산업 초기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산업 부서에서 게임 기업 육성, 인재 양성, 해외 판로 개척 등을 주도한 게임산업 전문 관료 출신이다. 또한, 그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 등을 거치며 산·학·관에 걸친 폭넓은 네트워크와 전문성도 갖췄다.



유병한 이사장은 "급변하는 시기에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게임 업계는 변화의 시기를 겪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 문화, 산업 전반에 걸쳐 AI(인공지능) 시대라는 거대한 전환의 시기에 직면해 있다"라며, "이러한 도전의 시기를 헤쳐나가는데 문화체육관광부, 관계기관, 산업계와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너는 동주공제(同舟共濟)의 마음으로 혁신과 창조의 길을 열어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으로 정부의 게임산업 진흥종합계획을 뒷받침함으로써 게임문화재단이 게임산업 발전의 튼튼한 토양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게임문화재단은 국민의 건강한 게임문화 확립, 게임 관련 문화콘텐츠산업의 발전 도모,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설립됐다. 현재 게임과몰입 예방과 치유, 게임콘텐츠등급분류 및 게임이용자보호 지원, 게임 관련 다학제 연구와 게임리터러시 교육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사진 = (재)게임문화재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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