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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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어쩌다 전소민 잠옷 빌려 입고…父와 강제 상견례 (오지송)

기사입력 2025.01.30 05:00

명희숙 기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전소민과 최다니엘의 뜻밖의 강제 상견례 현장이 포착됐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 Joy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연출 민지영, 극본 조유진, 최룡) 제작진이 지송이(전소민 분) 부모와 차현우(최다니엘)의 어색하고 민망한 첫 만남을 예고했다.

지난 7회 방송에서는 술에 취해 기절했던 차현우가 자신이 지송이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냈다는 사실을 깨닫고 몹시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지송이의 옷을 빌려 입은 듯 큐티한 핑크색 파자마룩의 차현우가 현관문을 열었다가 누군가를 발견하고 기겁하는 모습이 담겼다. 알고 보니 그가 마주친 상대는 지송이의 부모로, 뇌정지가 온 듯 그 자리에서 굳어진 차현우, 지송이의 벙찐 표정이 웃음 버튼을 연타하게 만든다.



이어 자신을 노려보는 아버지 때문에 가시방석에 앉아 있는 듯 먼 곳만 쳐다보며 몸 둘 바를 모르는 차현우의 쭈굴미 넘치는 포즈는 스틸컷만으로도 폭소를 자아낸다.

마지막 사진에서 바짝 긴장한 채 부모와 마주 앉은 지송이와 차현우의 투샷은 썸을 타기도 전에 억지 상견례부터 하게 된 초유의 사태를 예고하며 과연 두 사람이 이 상황을 어떻게 마무리할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만든다.

단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역대급 웃음 지뢰밭을 예고한 ‘잠옷 상견례신’은 최다니엘이 극중에서 전소민이 입는 후드티와 수면 바지를 빌려 입은 것이라고. 전소민에게는 오버 사이즈 잠옷이지만 186cm의 장신인 최다니엘이 입자 터질 듯한 쫄티에 꽉 끼는 레깅스가 되어버리는 핏에 촬영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사진 =  KBS Joy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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