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한겨울에도 미니스커트 포기 못해…소두로 완성한 사기급 비율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이주빈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26일 이주빈은 "짧고 굵었던 콧바람 슝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주빈은 블랙 숏 코트에 미니스커트, 부츠를 매치한 패션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 겨울임에도 늘씬한 허벅지를 드러낸 채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이주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주빈은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 크기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주빈은 지난 2일 종영한 tvN '텐트 밖은 유럽'에 출연했으며 올해 드라마 '이혼보험', '트웰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이주빈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