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2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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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 대저택 소유' 박나래, 연예인도 기죽는 명품 플렉스

기사입력 2025.01.21 14:31 / 기사수정 2025.01.21 14:31

명희숙 기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명품 구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가수 테이와 배우 최진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진혁은 박나래와 남다른 인연을 언급했다. 두 사람의 고향은 모두 전라남도 목포였고, 최진혁의 친구가 박나래의 친구이기도 하다고. 

최진혁은 "드디어 뵙는다"며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지만 내적 친밀감이 있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 사이의 공통된 친구인 '영진'을 언급했고, 박나래 역시 깜짝 놀라며 "영진이가 잘생겼다. 그래서 초등학생 때 내가 짝사랑했다"고 고백했다. 

반면 최진혁은 박나래에게 내적 거부감 역시 있다고. 그는 "래 씨가 차도 사드리고 뭐도 사드리고 한 게 엄마 귀에 들어갔나 보다"라며 자신이 비교당한 일화를 말했다. 박나래 역시 "저희 동네가 좁다"며 당황스러워했다.



박나래는 "엄마 친구분이 엄마에게 ‘엄마의 가방은 딸의 얼굴이야’라고 했다"며 "그래서 바로 샤넬을 샀다"고 통 큰 명품 선물을 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최진혁은 "저도 나래 씨 때문에 엄마한테 가방 몇 개를 사드렸는지 모르겠다"며 억지 명품 구매를 하게 된 배경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나래는 55억 원의 대저택에서 사는 등 남다른 부유함을 자랑한 바 있다. 앞서 박나래는 2021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대지면적 166평짜리 단독주택 경매에 참여, 55억 1122만 원에 낙찰받았다.

박나래가 낙찰받은 집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주택. 방 5개, 화장실 3개 구성으로 알려졌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단독주택 라이브를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 해당 저택이 매입 3년 만에 현재 가치 70억 상당으로 상승한 것이 알려져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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