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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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子 옷 물려받는 49세 임기홍…"180cm=삼둥이" (짠남자)[종합]

기사입력 2024.11.07 10:20

이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49세 뮤지컬 배우 임기홍이 송일국의 아들 삼둥이의 옷을 물려 입는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짠남자'에는 뮤지컬배우 임기홍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동묘로 향한 임기홍은 "집에 있던 옷들중에 반 이상이 동묘에서 산거다"라고 말했다.

선물받은옷도 많다고. 임기홍은 "달라고 한적이 없는데 알아서 주신다"고 말했다. 이때 송일국이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기홍은 "공연 가시다가 들러서"라며 송일국이 삼둥이의 옷을 잔뜩 줬다고 설명했다.

송일국은 " 이것저것 챙겨온다고 챙겨왔는데"라며 "삼둥이 옷 정리하면서 자기 생각이 나서"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종국은 "올려받으셨네"라며 삼둥이의 옷을 물려받는 임기홍에 놀라움을 표했다.



임기홍은 "(삼둥이가) 180cm이 다 돼서"라며 "(삼둥이의) 1~2년 전의 옷이다"라고 말했다. 

임우일은 "다음에 제가 공연 보러 갈 테니까 송일국 형님 좀 소개 좀 시켜달라"라며 "너무 좋은 거래처 사장님 세 분이 저렇게 브이를 하고 계시네. 도련님이라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임기홍은 "좀 더 크면 제가 못 입으니까 드리겠다"고 받아쳤다. 이어 "황정민 형도 주시고. 이것도 황정민 형구다.  이건 동묘, 이건 조카에게 받은 거다. 양말은 공연 때 신고 폐기되는 양말인데 아깝지 않냐"라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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