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1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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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영 '입회 2달만에 우승 차지하는 괴물 신인'[포토]

기사입력 2024.10.16 14:35



(엑스포츠뉴스 청주, 김한준 기자) 16일 충북 청주 세리니티 컨트리클럽(파72ㅣ5,127미터)에서 열린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 정규투어 '제1회 아티타야배 레이디스 미드아마 챔피언십' 최종 2라운드 경기, 서선영이 4오버파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서선영이 동료들에게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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