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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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거 찍었다"…'한유라♥' 정형돈, '쇼윈도 아빠' 본색 들통에 당황 (한작가)

기사입력 2024.10.14 18:10

명희숙 기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하와이 가족 여행기를 공개했다. 

14일 정형돈 아내 한유라의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쇼윈도(?)아빠 서서히 본색나왔던 우리의 카우아이 여행'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형돈은 아내 한유라, 쌍둥이 두 딸과 함께 하와이의 섬을 돌며 여행을 했다. 그는 "지금은 호놀룰루 오하우 섬을 떠나서 카우아이 섬으로 간다. 저도 처음 간다"고 했다. 이에 한유라는 "우리 가족 다 처음"이라고 강조했고, 정형돈은 "지금 이야기하지 않냐. 아 좀 가만히 있어라"라고 짜증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정형돈의 딸은 신호등을 건너기 위한 버튼을 여러차례 눌렀고, 정형돈은 "그만 누르십시오"라며 딸에게 정색했다. 한유라는 "유하야 엄마가 아빠 화 내는 거 다 찍었다. 아빠 이미지 메이킹 열심히 했는데"라고 장난을 쳤고, 정형돈 역시 "이거 안 줍냐"며 화를 내는 상황극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정형돈은 공항 체크인 전 딸들의 어깨를 툭툭쳤고, 딸들은 동시에 "카메라에 찍혔다"고 지적했다. 이후 정형돈은 두 딸을 끌어앉으며 뽀뽀를 하는 등 재차 이미지 메이킹을 해 웃음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한유라는 가족들을 위한 맞춤 김밥을 준비했다. 정형돈은 "한유라 표 김밥"이라며 현미 김밥을 자랑했고, 두 딸들 역시 맞춤 김밥을 먹었다. 정형돈은 "맛있게 먹어. 사랑해"라며 아내와 딸들엑 말했고, 한유라는 "(이 장면은) 안 쓸거다"라며 장난을 쳤다. 

이후 정형돈 가족은 카우아이 섬에 도착했다. 마트 쇼핑 등을 마치고 저녁을 먹으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다음 날에는 가족들과 보트 투어를 하며 돌고래 등을 보는 등 관광 시간을 가졌다.  

사진 = 유튜브 '한작가'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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