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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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제2의 양현종이 목표'[포토]

기사입력 2024.09.24 18:04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025년 신인 김태형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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