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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노이어 하나도 안 무서워!'…'김민재 새 스승' 콤파니, 뮌헨행 앞두고 자신감 '폭발'

기사입력 2024.05.26 06:43 / 기사수정 2024.05.26 06:43

뮌헨 소식을 주로 전하는 독일 매체 바이에른 독일에 따르면 뱅상 콤파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의 세계적인 선수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번리를 이끌고 있는 콤파니 감독은 현재 토마스 투헬 감독 후임으로 다음 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미 각종 매체들이 뮌헨과 콤파니 감독 선임을 두고 번리와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빅클럽을 맡아본 경험이 없기에 일부 팬들은 불안감을 드러냈지만 콤파니 감독은 세계적인 스타들을 통솔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 독일 SNS
뮌헨 소식을 주로 전하는 독일 매체 바이에른 독일에 따르면 뱅상 콤파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의 세계적인 선수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번리를 이끌고 있는 콤파니 감독은 현재 토마스 투헬 감독 후임으로 다음 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미 각종 매체들이 뮌헨과 콤파니 감독 선임을 두고 번리와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빅클럽을 맡아본 경험이 없기에 일부 팬들은 불안감을 드러냈지만 콤파니 감독은 세계적인 스타들을 통솔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 독일 SNS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 새로운 사령탑으로 유력한 뱅상 콤파니 감독이 클럽 내 세계적인 선수들을 통제하는 부분에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뮌헨 소식을 주로 전하는 독일 매체 '바이에른 & 독일'은 25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콤파니는 빅 네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번리를 이끌고 있는 콤파니 감독은 조만간 뮌헨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최근 뮌헨은 콤파니 감독 선임을 두고 펼쳐진 번리와의 협상에서 합의에 도달해 선임 발표를 앞두고 있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 소속 플로리안 플라텐베르크 기자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협상 타결에 가까워졌다. 뱅상 콤파니는 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감독이 될 것"이라며 "번리와 모든 합의에 도달했다. 보상금으로 1000~1200만 유로(약 148~178억원)를 지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뮌헨 소식을 주로 전하는 독일 매체 바이에른 독일에 따르면 뱅상 콤파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의 세계적인 선수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번리를 이끌고 있는 콤파니 감독은 현재 토마스 투헬 감독 후임으로 다음 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미 각종 매체들이 뮌헨과 콤파니 감독 선임을 두고 번리와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빅클럽을 맡아본 경험이 없기에 일부 팬들은 불안감을 드러냈지만 콤파니 감독은 세계적인 스타들을 통솔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텐베르크 SNS
뮌헨 소식을 주로 전하는 독일 매체 바이에른 독일에 따르면 뱅상 콤파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의 세계적인 선수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번리를 이끌고 있는 콤파니 감독은 현재 토마스 투헬 감독 후임으로 다음 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미 각종 매체들이 뮌헨과 콤파니 감독 선임을 두고 번리와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빅클럽을 맡아본 경험이 없기에 일부 팬들은 불안감을 드러냈지만 콤파니 감독은 세계적인 스타들을 통솔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텐베르크 SNS


이어 "구두 합의가 며칠 째 계속되고 있다"라며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인 것으로 밝혀졌다. 유일하게 빠진 건 콤파니의 서명뿐이다"라고 덧붙였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 역시 "콤파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면서 그의 뮌헨 이동과 관련 계약이 확정적일 때 쓰는 '히어 위 고'를 달았다. 이어 "뮌헨과 번리는 위약금 1200만 유로(178억원)에 합의했다. 콤파니 감독 계약 기간은 3년이다"라고 설명했다.

독일 유력지 빌트는 24일 "뮌헨과 콤파니 양측은 구두 계약을 마쳤다"며 "뮌헨이 장기계약을 보장했다. 콤파니는 뮌헨에서 2027년까지 지휘봉을 잡게 될 것이다. 이미 콤파니는 막스 에베를 단장 등과 개인적으로 만났다"는 말로 콤파니가 뮌헨 감독 구상에 이미 들어갔음을 알렸다. 하루 만에 로마노와 플레텐베르크가 이를 확인했다.

지난 2월 토마스 투헬 감독과 결별하기로 결정한 바이에른 뮌헨은 이후 3달간 새 감독을 찾지 못해 애를 먹었다.

뮌헨 소식을 주로 전하는 독일 매체 바이에른 독일에 따르면 뱅상 콤파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의 세계적인 선수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번리를 이끌고 있는 콤파니 감독은 현재 토마스 투헬 감독 후임으로 다음 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미 각종 매체들이 뮌헨과 콤파니 감독 선임을 두고 번리와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빅클럽을 맡아본 경험이 없기에 일부 팬들은 불안감을 드러냈지만 콤파니 감독은 세계적인 스타들을 통솔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뮌헨 소식을 주로 전하는 독일 매체 바이에른 독일에 따르면 뱅상 콤파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의 세계적인 선수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번리를 이끌고 있는 콤파니 감독은 현재 토마스 투헬 감독 후임으로 다음 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미 각종 매체들이 뮌헨과 콤파니 감독 선임을 두고 번리와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빅클럽을 맡아본 경험이 없기에 일부 팬들은 불안감을 드러냈지만 콤파니 감독은 세계적인 스타들을 통솔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뮌헨은 투헬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이번 시즌을 끝으로 결별하기로 결정한 후 사비 알론소(바이엘 레버쿠젠), 율리안 나겔스만(독일 축구대표팀), 랄프 랑닉(오스트리아 축구대표팀), 우나이 에메리(애스턴 빌라), 올리버 글라스너(크리스털 팰리스) 등과 접촉했으나 모두 퇴짜를 맞았다.

한지 플리크 전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도 뮌헨 감독직 제안을 거절하고 스페인 FC바르셀로나로 갈 예정이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와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지네딘 지단 감독 역시 뮌헨 감독 후보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새 감독 찾기에 난항을 겪고 있는 뮌헨은 투헬 감독에게 다가가 설득까지 시도했다. 합의 내용을 번복해 잔류를 요청하는 구단의 설득에 투헬 감독도 어느 정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협상을 진행했지만,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예정대로 팀을 떠날 예정이다.

수많은 지도자들로부터 퇴짜를 맞았고, 투헬 감독을 유임시키는 것도 실패하면서 뮌헨 차기 사령탑 자리는 안갯속에 빠졌다. 누가 다음 시즌부터 뮌헨을 이끄게 될지 관심이 쏠린 가운데 뮌헨이 최종 낙점한 지도자는 올시즌 2부리그 강등을 막지 못한 번리의 콤파니 감독이었다.

뮌헨 소식을 주로 전하는 독일 매체 바이에른 독일에 따르면 뱅상 콤파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의 세계적인 선수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번리를 이끌고 있는 콤파니 감독은 현재 토마스 투헬 감독 후임으로 다음 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미 각종 매체들이 뮌헨과 콤파니 감독 선임을 두고 번리와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빅클럽을 맡아본 경험이 없기에 일부 팬들은 불안감을 드러냈지만 콤파니 감독은 세계적인 스타들을 통솔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뮌헨 소식을 주로 전하는 독일 매체 바이에른 독일에 따르면 뱅상 콤파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의 세계적인 선수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번리를 이끌고 있는 콤파니 감독은 현재 토마스 투헬 감독 후임으로 다음 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미 각종 매체들이 뮌헨과 콤파니 감독 선임을 두고 번리와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빅클럽을 맡아본 경험이 없기에 일부 팬들은 불안감을 드러냈지만 콤파니 감독은 세계적인 스타들을 통솔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벨기에 출신 콤파니 감독은 현역 시절에 2008년부터 2019년까지 12년간 맨시티에서 활약한 세계적인 수비수였다. 맨시티에서만 360경기를 뛰는 동안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를 포함해 트로피를 12개나 들어 올렸다.

2016년부터 3년간 현 맨시티 사령탑 펩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뛴 콤파니는 2020년 현역 은퇴를 선언한 후 벨기에 리그에서 RSC 안더레흐트 사령탑으로 부임하면서 제2의 삶을 시작했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 있던 번리 지휘봉을 잡은 콤파니 감독은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첫 챔피언십 무대임에도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 당한 번리를 2부리그 챔피언으로 만들면서 1년 만에 1부리그로 복귀시켰다.

콤파니 감독 지도력에 힘입어 번리는 리그 7경기를 앞두고 승격을 조기에 확정 지었다. 승점 101(29승14무3패)을 달성하면서 무난히 챔피언십 우승도 거머쥐었다. 당시 콤파니 감독은 챔피언십에서 이달의 감독상만 4번(10월, 11월, 1월, 2윌)을 받았으며, 챔피언십 올해의 감독상도 콤파니 감독에게 돌아갔다.

뮌헨 소식을 주로 전하는 독일 매체 바이에른 독일에 따르면 뱅상 콤파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의 세계적인 선수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번리를 이끌고 있는 콤파니 감독은 현재 토마스 투헬 감독 후임으로 다음 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미 각종 매체들이 뮌헨과 콤파니 감독 선임을 두고 번리와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빅클럽을 맡아본 경험이 없기에 일부 팬들은 불안감을 드러냈지만 콤파니 감독은 세계적인 스타들을 통솔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뮌헨 소식을 주로 전하는 독일 매체 바이에른 독일에 따르면 뱅상 콤파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의 세계적인 선수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번리를 이끌고 있는 콤파니 감독은 현재 토마스 투헬 감독 후임으로 다음 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미 각종 매체들이 뮌헨과 콤파니 감독 선임을 두고 번리와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빅클럽을 맡아본 경험이 없기에 일부 팬들은 불안감을 드러냈지만 콤파니 감독은 세계적인 스타들을 통솔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그러나 세계 최고의 프로리그 중 하나인 프리미어리그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챔피언십을 제패하고 승격한 번리는 2023-24시즌 리그 38경기에서 승점 24(5승9무24패)를 거둬 19위를 차지해 다시 2부리그로 내려갔다.

승격한지 1년 만에 다시 강등됐지만 뮌헨은 콤파니 감독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투헬 감독 후임으로 낙점했다. 

뮌헨이 보상금 문제를 두고 번리와 합의에 도달하면서 콤파니 감독 선임은 초읽기에 들어갔다. 변수가 생기지 않는 한 콤파니 감독이 뮌헨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많은 팬들이 뮌헨의 선택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팬들이 불안감을 드러내는 요소는 역시 콤파니 감독의 커리어이다. 그는 감독이 된 후 뮌헨과 비교할 만한 빅클럽을 단 한 번도 지휘해 본 적이 없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보낸 첫 시즌도 강등으로 끝나면서 콤파니 감독이 뮌헨 같은 빅클럽을 지휘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다.

뮌헨 소식을 주로 전하는 독일 매체 바이에른 독일에 따르면 뱅상 콤파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의 세계적인 선수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번리를 이끌고 있는 콤파니 감독은 현재 토마스 투헬 감독 후임으로 다음 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미 각종 매체들이 뮌헨과 콤파니 감독 선임을 두고 번리와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빅클럽을 맡아본 경험이 없기에 일부 팬들은 불안감을 드러냈지만 콤파니 감독은 세계적인 스타들을 통솔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뮌헨 소식을 주로 전하는 독일 매체 바이에른 독일에 따르면 뱅상 콤파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의 세계적인 선수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번리를 이끌고 있는 콤파니 감독은 현재 토마스 투헬 감독 후임으로 다음 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미 각종 매체들이 뮌헨과 콤파니 감독 선임을 두고 번리와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빅클럽을 맡아본 경험이 없기에 일부 팬들은 불안감을 드러냈지만 콤파니 감독은 세계적인 스타들을 통솔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또 감독 커리어가 크게 눈에 띄지 않기에 그가 마누엘 노이어, 요주아 키미히, 해리 케인 등과 같은 뮌헨의 세계적인 축구스타들을 휘어잡을 수 있을지도 물음표가 붙었다.

팬들의 우려와 달리 콤파니 감독은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바이에른 & 독일'은 "뱅상 콤파니는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이 되기를 원했다"라며 "그는 또한 자신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인 뛰어난 인재들을 통합하고 계약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콤파니는 빅 네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라며 콤파니 감독이 뮌헨에 있는 세계적인 스타들과 향후 영입될 수 있는 선수들 명성에 주눅 들지 않고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뮌헨 소식을 주로 전하는 독일 매체 바이에른 독일에 따르면 뱅상 콤파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의 세계적인 선수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번리를 이끌고 있는 콤파니 감독은 현재 토마스 투헬 감독 후임으로 다음 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미 각종 매체들이 뮌헨과 콤파니 감독 선임을 두고 번리와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빅클럽을 맡아본 경험이 없기에 일부 팬들은 불안감을 드러냈지만 콤파니 감독은 세계적인 스타들을 통솔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뮌헨 소식을 주로 전하는 독일 매체 바이에른 독일에 따르면 뱅상 콤파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의 세계적인 선수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번리를 이끌고 있는 콤파니 감독은 현재 토마스 투헬 감독 후임으로 다음 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미 각종 매체들이 뮌헨과 콤파니 감독 선임을 두고 번리와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빅클럽을 맡아본 경험이 없기에 일부 팬들은 불안감을 드러냈지만 콤파니 감독은 세계적인 스타들을 통솔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한편 김민재 입장에서 콤파니 감독의 뮌헨 부임은 새로운 도전을 추진할 만한 동력이다.

특히 그의 포지션 경쟁자인 에릭 다이어를 프리미어리그에서 같이 선수 생활하며 다 파악했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이 잘 모르는 김민재의 재능을 유심히 관찰할 수도 있다. 콤파니 역시 현역시절 한 시즌에 많게는 5골까지 넣는 등 공격력도 좋았고, 수비도 적극적으로 달라붙는 수비를 했다. 지금의 김민재와 비슷한 스타일로, '원조 김민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김민재의 또다른 경쟁자인 마테이스 더리흐트는 이웃나라 네덜란드 국가대표여서 콤파니 감독이 이들의 장단점을 훤히 알고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물론 센터백 포지션 만큼은 누구보다 잘했던 콤파니가 김민재보다 더 수준급 선수를 원할 수도 있다. 이미 맨체스터에서 뛰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 존 스톤스를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바이에른 독일, 플라텐베르크 SNS,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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