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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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최형우 어서와'[포토]

기사입력 2024.04.28 14:15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1사 1,2루 KIA 최형우가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이범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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