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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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임서원, '리무진서비스' 출격…남다른 가창력

기사입력 2024.04.24 20:47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서원이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했다.

임서원은 지난 23일 오후 공개된 KBS Kpop의 웹예능 '리무진서비스' 111회에 출연했다.

그는 유니스의 데뷔곡 'SUPERWOMAN'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숀의 'Way Back Home'과 (여자)아이들의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아딱질)를 선곡해 다채로운 음색과 뛰어난 실력을 과시했다. 특히 '아딱질' 커버의 경우엔 랩 파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뿐만 아니라, 임서원은 이무진의 깜짝 요청에 응답해 울랄라세션의 '아름다운 밤', 금잔디의 '오라버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즉석으로 선보였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마지막에 임서원은 이무진과 함께 악뮤 'Give Love' 듀엣 라이브를 선보였다.



이무진 MC는 임서원의 라이브를 듣고 "말하는 소리 그대로가 노래로 나오면서 가사에 집중하게 만든다"라며 "퓨어한 톤, 발음, 디테일들이 녹아든 라이브는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크게 기대하게 만든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그가 속한 유니스는 지난달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WE UNIS'로 정식 데뷔했다. 이들의 데뷔 앨범은 5일 만에 55,000장 이상 판매되며 역대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앨범 발매일 기준 일주일 판매량)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타이틀곡 'SUPERWOMAN'의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

유니스는 글로벌 활동도 이미 펼치고 있다. 그들은 지난 21일 'UTO FEST 2024 in Fukuoka'에서 첫 해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앞으로 일본과 필리핀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SNS 반응도 심상치 않다. 특히, 이들의 틱톡 채널은 109만 팔로워를 돌파하는 등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사진 = 리무진서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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