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딸인줄…장발 헤어 윌리엄, 남다른 비주얼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샘해밍턴 아들 윌리엄의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22일 샘해밍턴 아들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이제 운동하기 더운 날씨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축구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 한 차례 운동을 한 후 앉아서 땀을 흘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길게 기른 장발 헤어스타일이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다. 딸 같은 아들 윌리엄의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이러한 윌리엄의 근황에 팬들은 "볼이 언제 봐도 귀여워", "미모 여전하네", "꽃미남 운동하기 덥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윌리엄은 아빠 샘해밍턴, 동생 벤틀리와 함께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윌리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