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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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비엔나 '임영웅 투어' 영웅 광장 등장에 "임영웅이 꼭 가야" (선넘은패밀리)

기사입력 2024.04.12 10:14 / 기사수정 2024.04.12 10:1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MC 이혜원이 오스트리아 선넘팸의 비엔나 임영웅 랜선 투어 도중 '영웅 광장' 등장에 환호한다.

12일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폭포인 이구아수 폭포 투어에 나선 파라과이 선넘팸 최철·릴리, 아이들의 아이스하키 리그 결승전을 응원하기 위해 나선 캐나다 선넘팸 이경진·셰인, 임영웅을 위한 랜선 투어를 기획한 오스트리아 선넘팸 차서율·후강원의 특별한 하루가 담긴다.

이 중 지난 방송을 통해 부부가 사는 동네인 잘츠부르크 길거리에서 임영웅 버스킹에 나설 정도로 임영웅의 팬임을 인증한 차서율·후강원 부부는 "방송 이후영웅시대 팬 분들에게 엄청난 연락을 받았다"는 후일담을 밝힌다. 

이와 함께 "영탁의 팬으로 유명한 스위스 선넘팸 박매버릭의 영탁 투어를 재밌게 봤다"며 임영웅을 위한 비엔나 투어에 나서겠다고 선포한다. 



이들은 곧 직접 제작한 임영웅 깃발과 함께 비엔나로 향한 뒤 "해외 진출을 원하는 임영웅을 꼭 오스트리아로 모실 수 있도록, 비엔나의 명소들을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결의를 다진다.

직후 두 사람은 비엔나의 전통 교통수단인 피아커(쌍두마차)에 탑승해, 모차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치러진 슈테판 대성당, 호프부르크 왕궁을 돌아본다.

"왕궁 앞 광장을 '영웅 광장'이라 부른다"는 설명을 한 뒤에는 마차 위에서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부르며 임영웅의 특별한 인사법인 '건행'을 외치기도 한다. 

이에 이혜원 또한 함박웃음과 함께 '건행' 포즈를 취하며 팬심을 드러낸 뒤, "'영웅 광장'이야말로 임영웅 씨가 꼭 가야 하는 곳이네"라고 공감한다.

또 후강원은 비엔나에서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김소희 셰프에게도 임영웅 깃발을 선물하며 '건행' 인사법을 전파한다. 

'선 넘은 패밀리'는 12일 오후 9시 40분 방송한다.

사진 = 채널A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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