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30 02:15
연예

'9살 연상♥' 손연재, 아들 낳고 첫 점심 외출…미모 그대로네

기사입력 2024.04.11 11:3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힙한 외출 패션을 선보였다.

10일 손연재는 하트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편안한 옷차림과 캐주얼한 가방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이지만 동안 미모가 눈에 띈다.



9일에는 "53일만에 첫 점심 외출…. 제일 좋아하는 식당에서 좋아하는 언니들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손연재는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인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낳았다. 출산과 더불어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의 후원금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손연재는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육성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사진= 손연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