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6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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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유 '시상식 현장을 찍어야해'[포토]

기사입력 2024.04.07 16:53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7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 최종라운드, 황유민이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정지유가 시상식 현장을 촬영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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