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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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EPL 이달의 선수 후보' 손흥민, 토트넘 '400경기 출전' 기념 책자 들고 '활짝'

기사입력 2024.04.05 08:44 / 기사수정 2024.04.05 08:47

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구단 통산 4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손흥민에게 기념 책자를 선물했다.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뛰기 시작한 손흥민은 어느덧 400경기를 뛰면서 구단 레전드로 등극했다. 또 지난 3월에 구단 통산 160호골을 넣는 등 인상적인 한 달을 보낸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가 선정한 3월 이달의 선수 최종 후보 7인에 포함됐다.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통산 수상 횟수 4회에 빛나는 손흥민은 이번 기회에 통산 5회 수상을 겨냥한다. 토트넘 SNS
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구단 통산 4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손흥민에게 기념 책자를 선물했다.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뛰기 시작한 손흥민은 어느덧 400경기를 뛰면서 구단 레전드로 등극했다. 또 지난 3월에 구단 통산 160호골을 넣는 등 인상적인 한 달을 보낸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가 선정한 3월 이달의 선수 최종 후보 7인에 포함됐다.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통산 수상 횟수 4회에 빛나는 손흥민은 이번 기회에 통산 5회 수상을 겨냥한다. 토트넘 SNS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최근 구단 통산 400경기 출전 대기록을 달성한 손흥민에게 기념 책자를 전달했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우리 주장의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손흥민은 한 쪽에 한국어로 '사백'이라고 적혀 있고, 다른 한쪽에 자신의 플레이가 만화로 그려진 책자를 양손에 든 채로 웃고 있었다.

이에 대해 토트넘은 "다니엘 레비 회장이 클럽 400경기 출전을 축하하기 위해 이를 기념하는 책자를 손흥민에게 선물했다"라며 구단 측에서 손흥민의 대기록을 출전하기 위해 직접 만든 책자라고 소개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구단 통산 4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손흥민에게 기념 책자를 선물했다.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뛰기 시작한 손흥민은 어느덧 400경기를 뛰면서 구단 레전드로 등극했다. 또 지난 3월에 구단 통산 160호골을 넣는 등 인상적인 한 달을 보낸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가 선정한 3월 이달의 선수 최종 후보 7인에 포함됐다.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통산 수상 횟수 4회에 빛나는 손흥민은 이번 기회에 통산 5회 수상을 겨냥한다. 토트넘 SNS
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구단 통산 4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손흥민에게 기념 책자를 선물했다.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뛰기 시작한 손흥민은 어느덧 400경기를 뛰면서 구단 레전드로 등극했다. 또 지난 3월에 구단 통산 160호골을 넣는 등 인상적인 한 달을 보낸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가 선정한 3월 이달의 선수 최종 후보 7인에 포함됐다.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통산 수상 횟수 4회에 빛나는 손흥민은 이번 기회에 통산 5회 수상을 겨냥한다. 토트넘 SNS


토트넘은 지난 3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토트넘은 전반 5분 브레넌 존슨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전반 19분 코너킥 싱황에서 커트 주마에게 헤더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후 양 팀 모두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하면서 승점 1점을 나눠 가졌다. 승리를 거두지 못한 토트넘은 승점 57(17승6무7패)를 유지해, 4위 애스턴 빌라(승점 59)를 추격하지 못하고 5위를 유지했다.

웨스트햄전에서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슈팅 2회, 기회 창출 3회 등을 기록하며 최전방에서 영향력 있는 플레이를 보여줬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비록 무승부로 끝났지만 웨스트햄전은 손흥민 입장에선 남다른 의미를 지닌 경기였다. 지난 2015년 8월 토트넘에 입단한 뒤 치른 400번째 경기였기 때문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구단 통산 4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손흥민에게 기념 책자를 선물했다.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뛰기 시작한 손흥민은 어느덧 400경기를 뛰면서 구단 레전드로 등극했다. 또 지난 3월에 구단 통산 160호골을 넣는 등 인상적인 한 달을 보낸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가 선정한 3월 이달의 선수 최종 후보 7인에 포함됐다.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통산 수상 횟수 4회에 빛나는 손흥민은 이번 기회에 통산 5회 수상을 겨냥한다. 토트넘 SNS
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구단 통산 4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손흥민에게 기념 책자를 선물했다.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뛰기 시작한 손흥민은 어느덧 400경기를 뛰면서 구단 레전드로 등극했다. 또 지난 3월에 구단 통산 160호골을 넣는 등 인상적인 한 달을 보낸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가 선정한 3월 이달의 선수 최종 후보 7인에 포함됐다.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통산 수상 횟수 4회에 빛나는 손흥민은 이번 기회에 통산 5회 수상을 겨냥한다. 토트넘 SNS


경기가 끝난 후 토트넘은 구단 SNS을 통해 "우리의 캡틴 쏘니(Sonny)는 토트넘 구단 역사에서 400경기 출전을 달성한 14번째 선수가 됐다"라며 손흥민의 대기록 달성을 축하했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 상위권 구단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옮기면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발을 내밀었다.

당시 토트넘은 손흥민 이적료 3000만 유로(약 429억원)를 지불했는데, 일각에서는 아시아 선수에게 너무 많은 돈을 투자한 것이 아니냐고 우려를 표했지만 손흥민은 토트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영입 중 하나로 등극했다.

손흥민은 매 시즌 성장해 나가면서 토트넘 핵심 선수를 넘어 구단 레전드로 등극했다. 2021-22시즌엔 리그에서 23골을 터트리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면서 명실상부 월드 클래스 공격수로 거듭났다.

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구단 통산 4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손흥민에게 기념 책자를 선물했다.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뛰기 시작한 손흥민은 어느덧 400경기를 뛰면서 구단 레전드로 등극했다. 또 지난 3월에 구단 통산 160호골을 넣는 등 인상적인 한 달을 보낸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가 선정한 3월 이달의 선수 최종 후보 7인에 포함됐다.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통산 수상 횟수 4회에 빛나는 손흥민은 이번 기회에 통산 5회 수상을 겨냥한다. 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구단 통산 4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손흥민에게 기념 책자를 선물했다.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뛰기 시작한 손흥민은 어느덧 400경기를 뛰면서 구단 레전드로 등극했다. 또 지난 3월에 구단 통산 160호골을 넣는 등 인상적인 한 달을 보낸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가 선정한 3월 이달의 선수 최종 후보 7인에 포함됐다.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통산 수상 횟수 4회에 빛나는 손흥민은 이번 기회에 통산 5회 수상을 겨냥한다. 연합뉴스


지난 시즌엔 안와 골절과 스포츠 탈장으로 리그에서 10골을 넣는데 그치며 부진한 한 해를 보냈던 손흥민은 올시즌 부활에 성공했다. 현재까지 손흥민은 올시즌 15골 8도움을 올리며 다시 한번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등극했다.

특히 직전 경기였던 30라운드 루턴 타운 원정에서 손흥민은 후반 41분 결승골을 터트리며 2-1 역전승을 이끔과 동시에 토트넘 통산 160호골을 달성했다. 손흥민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토트넘 선수는 마틴 치버스(174골), 보비 스미스(208골), 지미 그리브스(266골) 그리고 지난 시즌까지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해리 케인(280골)뿐이다.

구단 통산 160호골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달성한 손흥민은 이후 토트넘에서 400경기 출전을 통해 자신의 축구 인생에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한편, 손흥민이 이번엔 프리미어리그 역사를 새로 쓰는 데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3월 한 달 동안 4경기에서 3골 2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3월 이달의 선수 최종 후보 7인에 포함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구단 통산 4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손흥민에게 기념 책자를 선물했다.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뛰기 시작한 손흥민은 어느덧 400경기를 뛰면서 구단 레전드로 등극했다. 또 지난 3월에 구단 통산 160호골을 넣는 등 인상적인 한 달을 보낸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가 선정한 3월 이달의 선수 최종 후보 7인에 포함됐다.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통산 수상 횟수 4회에 빛나는 손흥민은 이번 기회에 통산 5회 수상을 겨냥한다.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구단 통산 4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손흥민에게 기념 책자를 선물했다.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뛰기 시작한 손흥민은 어느덧 400경기를 뛰면서 구단 레전드로 등극했다. 또 지난 3월에 구단 통산 160호골을 넣는 등 인상적인 한 달을 보낸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가 선정한 3월 이달의 선수 최종 후보 7인에 포함됐다.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통산 수상 횟수 4회에 빛나는 손흥민은 이번 기회에 통산 5회 수상을 겨냥한다.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프리미어리그는 지난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3월 이달의 선수 후보 7인을 공개했다. 손흥민을 포함해 알렉산데르 이삭(뉴캐슬 유나이티드), 알렉시스 맥알리스터(리버풀), 호드리구 무니스(풀럼), 콜 팔머(첼시), 앙투안 세메뇨(본머스), 벤 화이트(아스널)가 이름을 올렸다.

프리미어리그는 "손흥민이 기록한 5개의 공격 포인트는 3월 최다 기록이다. 크리스털 팰리스전 1골, 루턴 타운전 1골, 애스턴 빌라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라고 손흥민을 포함한 배경을 설명했다.

3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오르면서 손흥민은 통산 5번째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선정에 도전한다.

지난 2016년 9월에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손흥민은 이후 2017년 4월과 2020년 10월에도 수상에 성공한데 이어 지난해 9월 약 35개월 만에 4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손흥민은 9월 한 달 동안 4경기에서 6골을 뽑아내며 통산 4번째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구단 통산 4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손흥민에게 기념 책자를 선물했다.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뛰기 시작한 손흥민은 어느덧 400경기를 뛰면서 구단 레전드로 등극했다. 또 지난 3월에 구단 통산 160호골을 넣는 등 인상적인 한 달을 보낸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가 선정한 3월 이달의 선수 최종 후보 7인에 포함됐다.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통산 수상 횟수 4회에 빛나는 손흥민은 이번 기회에 통산 5회 수상을 겨냥한다. 토트넘 SNS
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구단 통산 4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손흥민에게 기념 책자를 선물했다.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뛰기 시작한 손흥민은 어느덧 400경기를 뛰면서 구단 레전드로 등극했다. 또 지난 3월에 구단 통산 160호골을 넣는 등 인상적인 한 달을 보낸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가 선정한 3월 이달의 선수 최종 후보 7인에 포함됐다.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통산 수상 횟수 4회에 빛나는 손흥민은 이번 기회에 통산 5회 수상을 겨냥한다. 토트넘 SNS


통산 4회 수상으로 앨런 시어러, 티에리 앙리, 데니스 베르캄프, 프랭크 램파드 등과 함께 수상 횟수 동률을 이뤄 프리미어리그 역대 레전드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한 번 더 수상하게 되면 로빈 판페르시, 웨인 루니, 모하메드 살라와 동률이 되며 6회 수상자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스티븐 제라드를 넘볼 수 있게 된다. 7회는 해리 케인, 세르히오 아구에로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통산 5번째 수상 기회를 얻었으나 아쉽게 놓쳤다. 손흥민은 2023년 마지막 한 달 동안 4골 4도움을 올리며 공격포인트를 무려 8개나 기록했지만 12월 한 달 동안 6골을 터트린 도미닉 솔란케(본머스)에게 수상을 양보해야 했다.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던 손흥민은 3월에 다시 최종 후보에 오르면서 통산 5번째 수상을 겨냥했지만, 이번에 함께 후보에 오른 경쟁자들 성적이 만만치 않아 수상 여부를 쉽게 점칠 수 없다.

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구단 통산 4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손흥민에게 기념 책자를 선물했다.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뛰기 시작한 손흥민은 어느덧 400경기를 뛰면서 구단 레전드로 등극했다. 또 지난 3월에 구단 통산 160호골을 넣는 등 인상적인 한 달을 보낸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가 선정한 3월 이달의 선수 최종 후보 7인에 포함됐다.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통산 수상 횟수 4회에 빛나는 손흥민은 이번 기회에 통산 5회 수상을 겨냥한다. 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구단 통산 4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손흥민에게 기념 책자를 선물했다.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뛰기 시작한 손흥민은 어느덧 400경기를 뛰면서 구단 레전드로 등극했다. 또 지난 3월에 구단 통산 160호골을 넣는 등 인상적인 한 달을 보낸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가 선정한 3월 이달의 선수 최종 후보 7인에 포함됐다.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통산 수상 횟수 4회에 빛나는 손흥민은 이번 기회에 통산 5회 수상을 겨냥한다. 연합뉴스


뉴캐슬 공격수 이삭은 4골 1도움으로 손흥민과 함께 5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맥알리스터는 1골 2도움으로 리버풀의 3경기 무패 행진을 이끌었다. 풀럼의 무니스 또한 4골 1도움으로 5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콜 팔머는 3골 2도움으로 손흥민과 같았고, 3경기에서 패하지 않았다. 본머스의 앙투안 세메뇨 또한 3골을 넣으며 4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벤 화이트는 라이트백임에도 1골 2도움을 올렸고, 클린시트를 2경기나 기록하며 아스널의 3경기 무패를 도왔다. 손흥민의 활약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손흥민 2023-2024시즌 출전 일지

2023년 8월13일 프리미어리그 1R 토트넘 2-2 브렌트퍼드 : 선발 출전 74분 소화

2023년 8월19일 프리미어리그 2R 토트넘 2-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90분 풀타임

2023년 8월26일 프리미어리그 3R 토트넘 2-0 본머스 : 90분 풀타임

2023년 8월29일 리그컵 64강 토트넘 1-1 풀럼 : 후반 25분 교체투입 20분 소화

2023년 9월 2일 프리미어리그 4R 토트넘 5-2 번리 : 선발 출전 71분 소화 3골

2023년 9월 16일 프리미어리그 5R 토트넘 2-1 셰필드 유나이티드 : 선발 출전 79분 소화

2023년 9월 24일 프리미어리그 6R 토트넘 2-2 아스널 : 선발 출전 78분 소화 2골

2023년 9월 30일 프리미어리그 7R 토트넘 2-1 리버풀 : 선발 출전 68분 소화 1골

2023년 10월 7일 프리미어리그 8R 토트넘 1-0 루턴 타운 : 선발 출전 75분 소화

토트넘 간판 공격수로 주장을 맡고 있는 손흥민이 4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서 선정한 3월 '이달의 선수' 후보 중 한 명으로 뽑혔다. 손흥민은 3월 한 달간 3골 2도움을 올리며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최다 공격포인트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을 포함 총 8명의 후보가 등록된 가운데 풀럼 공격수 로드리고 무니스, 첼시 공격수 콜 팔머 등이 강력한 경쟁자로 꼽힌다. 연합뉴스
토트넘 간판 공격수로 주장을 맡고 있는 손흥민이 4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서 선정한 3월 '이달의 선수' 후보 중 한 명으로 뽑혔다. 손흥민은 3월 한 달간 3골 2도움을 올리며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최다 공격포인트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을 포함 총 8명의 후보가 등록된 가운데 풀럼 공격수 로드리고 무니스, 첼시 공격수 콜 팔머 등이 강력한 경쟁자로 꼽힌다. 연합뉴스


2023년 10월 23일 프리미어리그 9R 토트넘 2-0 풀럼 : 선발 출전 81분 소화 1골 1도움

2023년 10월 27일 프리미어리그 10R 토트넘 2-1 크리스털 팰리스 : 90분 풀타임 1골

2023년 11월 6일 프리미어리그 11R 토트넘 1-4 첼시 : 90분 풀타임

2023년 11월 11일 프리미어리그 12R 토트넘 1-2 울버햄프턴 : 90분 풀타임

2023년 11월 26일 프리미어리그 13R 토트넘 1-2 애스턴 빌라 : 90분 풀타임

2023년 12월 3일 프리미어리그 14R 토트넘 3-3 맨체스터 시티 : 90분 풀타임 1골 1도움 1자책골

2023년 12월 7일 프리미어리그 15R 토트넘 1-2 웨스트햄 : 선발 출전 87분 소화

2023년 12월 10일 프리미어리그 16R 토트넘 4-1 뉴캐슬 : 선발 출전 89분 소화 1골 2도움  

2023년 12월 15일 프리미어리그 17R 토트넘 2-0 노팅엄 : 선발 출전 88분 소화

2023년 12월 24일 프리미어리그 18R 토트넘 2-1 에버턴 : 90분 풀타임 1골

2023년 12월 28일 프리미어리그 19R 토트넘 2-4 브라이튼 : 90분 풀타임 1도움

2023년 12월 31일 프리미어리그 20R 토트넘 3-1 본머스 : 90분 풀타임 1골

토트넘 간판 공격수로 주장을 맡고 있는 손흥민이 4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서 선정한 3월 '이달의 선수' 후보 중 한 명으로 뽑혔다. 손흥민은 3월 한 달간 3골 2도움을 올리며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최다 공격포인트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을 포함 총 8명의 후보가 등록된 가운데 풀럼 공격수 로드리고 무니스, 첼시 공격수 콜 팔머 등이 강력한 경쟁자로 꼽힌다. 연합뉴스
토트넘 간판 공격수로 주장을 맡고 있는 손흥민이 4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서 선정한 3월 '이달의 선수' 후보 중 한 명으로 뽑혔다. 손흥민은 3월 한 달간 3골 2도움을 올리며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최다 공격포인트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을 포함 총 8명의 후보가 등록된 가운데 풀럼 공격수 로드리고 무니스, 첼시 공격수 콜 팔머 등이 강력한 경쟁자로 꼽힌다. 연합뉴스


2024년 1월 5일 FA컵 64강 토트넘 1-0 번리 : 결장(아시안컵)

2024년 1월 14일 프리미어리그 21R 토트넘 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결장(아시안컵)

2024년 1월 26일 FA컵 32강 토트넘 0-1 맨체스터 시티 : 결장(아시안컵)

2024년 1월 31일 프리미어리그 22R 토트넘 3-2 브렌트퍼드 : 결장(아시안컵)

2024년 2월 3일 프리미어리그 23R 토트넘 2-2 에버턴 : 결장(아시안컵)

2024년 2월 10일 프리미어리그 24R 토트넘 2-1 브라이턴 : 후반 16분 교체투입 29분 출전

2024년 2월 17일 프리미어리그 25R 토트넘 1-2 울버햄프턴 : 풀타임 

2024년 3월 2일 프리미어리그 27R 토트넘 3-1 크리스털 팰리스 : 89분 출전 1골

토트넘 간판 공격수로 주장을 맡고 있는 손흥민이 4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서 선정한 3월 '이달의 선수' 후보 중 한 명으로 뽑혔다. 손흥민은 3월 한 달간 3골 2도움을 올리며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최다 공격포인트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을 포함 총 8명의 후보가 등록된 가운데 풀럼 공격수 로드리고 무니스, 첼시 공격수 콜 팔머 등이 강력한 경쟁자로 꼽힌다. 연합뉴스
토트넘 간판 공격수로 주장을 맡고 있는 손흥민이 4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서 선정한 3월 '이달의 선수' 후보 중 한 명으로 뽑혔다. 손흥민은 3월 한 달간 3골 2도움을 올리며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최다 공격포인트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을 포함 총 8명의 후보가 등록된 가운데 풀럼 공격수 로드리고 무니스, 첼시 공격수 콜 팔머 등이 강력한 경쟁자로 꼽힌다. 연합뉴스


2024년 3월 10일 프리미어리그 28R 토트넘 4-0 애스턴 빌라 : 풀타임 1골 2도움

2024년 3월 16일 프리미어리그 29R 풀럼 3-0 토트넘 : 87분 출전

2024년 3월 30일 프리미어리그 30R 토트넘 2-1 루턴 타운 : 풀타임 : 1골

2024년 4월 2일 프리미어리그 31R 토트넘 1-1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풀타임




사진=토트넘 SNS, 연합뉴스,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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