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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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축하받는 강민호[포토]

기사입력 2024.03.28 18:55 / 기사수정 2024.03.28 18:55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LG 오스틴이 타석에 들어서며 KBO 최초 2238경기 출장 기록을 쓴 삼성 강민호를 축하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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