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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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향해 박수 보내는 박진만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4.03.23 14:21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23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개막전 경기, 2회초 무사 삼성 선두타자 강민호가 KT 선발투수 쿠에바스 상대로 선제 솔로 홈런을 때려낸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박진만 감독의 박수를 받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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