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8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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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트와이스→스트레이키즈, 악성 게시물 법적 대응 진행"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4.03.14 15:3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아티스트 보호에 나섰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현재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아티스트의 권리를 침해하는 유언비어, 허위사실 게시글 관련 법적 대응 진행 상황 안내드린다"고 시작하는 공지문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 명예 훼손, 허위 사실 기재 등 악성 게시물을 게시 및 유포한 자들의 자료를 면밀히 확보하고 있으며, 전문 법무 법인들과 함께 가용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에 있다"면서 "악성 게시물의 게시 및 유포로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는 명백한 위법행위로, 당사는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임을 알려 드린다"고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더불어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 수집과 법적 대응은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관련 팬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린다"고 알리기도 했다. 



또한 JYP엔터테인먼트는 "JYPE는 박진영(J.Y. Park), 2PM, 데이식스(DAY6), 트와이스(TWICE),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보이 스토리(BOY STORY), 있지(ITZY), 야오천(YAOCHEN), 니쥬(NiziU),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엔믹스(NMIXX), 비차(VCHA), 넥스지(NEXZ), 프로젝트 C(Project C)의 권익을 보호하고 팬분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JYPE 입니다. 현재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아티스트의 권리를 침해하는 유언비어, 허위사실 게시글 관련 법적 대응 진행 상황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 명예 훼손, 허위 사실 기재 등 악성 게시물을 게시 및 유포한 자들의 자료를 면밀히 확보하고 있으며, 전문 법무 법인들과 함께 가용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악성 게시물의 게시 및 유포로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는 명백한 위법행위로, 당사는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더불어,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 수집과 법적 대응은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관련 팬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립니다.

JYPE는 J.Y. Park, 2PM, DAY6, TWICE, Stray Kids, BOY STORY, ITZY, YAOCHEN, NiziU, Xdinary Heroes, NMIXX, VCHA, NEXZ, Project C의 권익을 보호하고 팬분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JYPE와 J.Y. Park, 2PM, DAY6, TWICE, Stray Kids, BOY STORY, ITZY, YAOCHEN, NiziU, Xdinary Heroes, NMIXX, VCHA, NEXZ, Project C를 향해 보내주시는 응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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