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헬쓱해진 대기실 모습 공개 "하루만 자면 컴백"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대기실 셀카로 컴백이 임박했음을 예고했다.

김희철은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예 드디어 하루자면 컴백 레쓰고 베베~"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대기실에 홀로 서서 특유의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최근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시도한 김희철의 홀쭉해진 볼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주니어 컴백 환영", "살이 너무 빠진거 아니에요?", "우주대스타 희님과 슈퍼주니어 모두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5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희철 ⓒ 김희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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