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5 09:15
스포츠

김민재 뽀뽀로 반겼던 투헬, 뮌헨 떠난다…"23-24시즌 종료 후 계약 해지" [오피셜]

기사입력 2024.02.21 21:09 / 기사수정 2024.02.21 21:09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돼 있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 2024년 6월 30일에 계약이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뮌헨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최근 모든 대회에서 3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끝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는데 실패했다. 지난해 여름 뮌헨에 영입된 김민재는 자신을 전화로 설득하고 뽀뽀로 반겨주던 투헬 감독과 1년 만에 이별을 하게 됐다.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돼 있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 2024년 6월 30일에 계약이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뮌헨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최근 모든 대회에서 3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끝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는데 실패했다. 지난해 여름 뮌헨에 영입된 김민재는 자신을 전화로 설득하고 뽀뽀로 반겨주던 투헬 감독과 1년 만에 이별을 하게 됐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김민재가 영입됐을 때 격하게 반겨주던 토마스 투헬 감독이 2023-24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뮌헨은 2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은 당초 2025년 6월 30일에 만료될 예정이었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의 계약 관계를 2024년 6월 30일에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2009년 마인츠 사령탑으로 부임해  독일 분데스리가 감독직을 시작한 투헬 감독은 2015년 분데스리가 강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지휘봉을 잡으면서 축구계에 널리 이름을 퍼트렸다.

2015-16시즌 독일축구협회(DFB)-포칼컵을 우승해 도르트문트에게 5년 만에 트로피를 선물한 투헬 감독은 선수단과 보드진과 마찰을 빚으면서 2016-17시즌을 끝으로 도르트문트를 떠났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돼 있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 2024년 6월 30일에 계약이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뮌헨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최근 모든 대회에서 3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끝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는데 실패했다. 지난해 여름 뮌헨에 영입된 김민재는 자신을 전화로 설득하고 뽀뽀로 반겨주던 투헬 감독과 1년 만에 이별을 하게 됐다.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돼 있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 2024년 6월 30일에 계약이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뮌헨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최근 모든 대회에서 3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끝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는데 실패했다. 지난해 여름 뮌헨에 영입된 김민재는 자신을 전화로 설득하고 뽀뽀로 반겨주던 투헬 감독과 1년 만에 이별을 하게 됐다.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돼 있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 2024년 6월 30일에 계약이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뮌헨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최근 모든 대회에서 3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끝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는데 실패했다. 지난해 여름 뮌헨에 영입된 김민재는 자신을 전화로 설득하고 뽀뽀로 반겨주던 투헬 감독과 1년 만에 이별을 하게 됐다.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돼 있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 2024년 6월 30일에 계약이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뮌헨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최근 모든 대회에서 3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끝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는데 실패했다. 지난해 여름 뮌헨에 영입된 김민재는 자신을 전화로 설득하고 뽀뽀로 반겨주던 투헬 감독과 1년 만에 이별을 하게 됐다. 연합뉴스


도르트문트를 떠나고 휴식기를 보낸 투헬 감독은 2018년 5월 프랑스 리그1 챔피언 PSG(파리 생제르맹)에 부임했다.

PSG 시절 투헬 감독은 2년 차인 2019-20시즌 클럽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올렸으나 바이에른 뮌헨한테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후 2020-21시즌 도중 또다시 보드진과 일부 선수들과 불화가 생겨 2020년 12월에 중도 결징됐다.

PSG를 떠난 투헬 감독은 곧바로 새 직장을 찾았다. 2021년 1월 프랭크 램파드 감독을 내보내고 새 사령탑을 찾던 첼시가 투헬 감독한테 러브콜을 보내면서, 투헬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했다.

시즌 도중에 부임한 투헬 감독은 빠르게 첼시 선수단을 휘잡으며 PSG에 이어 다시 한번 팀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올려 놓았다. 당시 결승전에서 첼시는 맨체스터 시티를 만났는데, 카이 하베르츠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해 구단 통산 역대 2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돼 있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 2024년 6월 30일에 계약이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뮌헨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최근 모든 대회에서 3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끝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는데 실패했다. 지난해 여름 뮌헨에 영입된 김민재는 자신을 전화로 설득하고 뽀뽀로 반겨주던 투헬 감독과 1년 만에 이별을 하게 됐다.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돼 있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 2024년 6월 30일에 계약이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뮌헨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최근 모든 대회에서 3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끝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는데 실패했다. 지난해 여름 뮌헨에 영입된 김민재는 자신을 전화로 설득하고 뽀뽀로 반겨주던 투헬 감독과 1년 만에 이별을 하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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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돼 있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 2024년 6월 30일에 계약이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뮌헨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최근 모든 대회에서 3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끝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는데 실패했다. 지난해 여름 뮌헨에 영입된 김민재는 자신을 전화로 설득하고 뽀뽀로 반겨주던 투헬 감독과 1년 만에 이별을 하게 됐다. 연합뉴스


그러나 투헬 감독은 첼시 3년 차인 2022-23시즌이 개막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2022년 9월 돌연 경질됐다. 이유는 보드진과의 의견 대립으로 알려졌으며, 첼시는 곧바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이끌던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선임했다.

첼시에서 경질된 투헬 감독의 다음 행선지는 분데스리가였다. 뮌헨은 지난해 3월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을 성적 부진을 근거로 경질했고, 후임으로 휴식기를 보내던 투헬 감독을 데려왔다.

다시 독일 무대로 돌아온 투헬 감독은 야심 차게 데뷔 시즌 목표를 '트레블(3관왕)'이라고 말했으나 곧바로 DFB-포칼컵 8강에서 프라이부르크한테 패해 탈락했다. 챔피언스리그도 8강에서 챔피언 맨시티를 만나 떨어졌지만, 분데스리가에선 우승하면서 트로피를 챙기는데 성공했다.

투헬 감독의 2년 차이자 본격적인 시즌을 앞두고 뮌헨은 투헬 감독한테 힘을 실어줬다. 비록 원하던 선수를 전부 영입하지는 못했지만 월드 클래스 공격수 해리 케인과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인 김민재를 영입하면서 전력을 강화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돼 있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 2024년 6월 30일에 계약이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뮌헨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최근 모든 대회에서 3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끝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는데 실패했다. 지난해 여름 뮌헨에 영입된 김민재는 자신을 전화로 설득하고 뽀뽀로 반겨주던 투헬 감독과 1년 만에 이별을 하게 됐다.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돼 있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 2024년 6월 30일에 계약이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뮌헨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최근 모든 대회에서 3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끝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는데 실패했다. 지난해 여름 뮌헨에 영입된 김민재는 자신을 전화로 설득하고 뽀뽀로 반겨주던 투헬 감독과 1년 만에 이별을 하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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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선수들을 영입했지만 투헬 감독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먼저 리그 개막 전에 치르는 독일축구리그(DFL)-슈퍼컵에서 라이프치히한테 0-3으로 완패해 트로피를 드는 데 실패했다. 또 올시즌 DFB-포칼컵에선 3부리그 팀인 자르브뤼켄한테 지면서 조기 탈락했다.

컵대회 탈락에 이어 분데스리가 12년 연속 우승도 불발될 위기에 처했다. 리그 22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뮌헨은 현재 승점 50(16승2무4패)으로 리그 2위에 위치했고, 1위는 무패행진(18승4무)을 달리고 있는 바이엘 레버쿠젠(승점 58)이 차지 중이다.

우승 경쟁 중인 두 팀은 지난 11일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아레나에서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맞대결을 가졌는데, 결과는 뮌헨은 0-3 완패했다.

레버쿠젠 완패 이후 투헬 감독의 경질 가능성이 급부상했다. 일부 뮌헨 팬들은 투헬 감독한테 크게 실망해 레버쿠젠 경기가 끝난 후 뮌헨 훈련장 주차장에 '투헬 아웃'이라고 적혀 있는 포스터를 게시하기까지 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돼 있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 2024년 6월 30일에 계약이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뮌헨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최근 모든 대회에서 3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끝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는데 실패했다. 지난해 여름 뮌헨에 영입된 김민재는 자신을 전화로 설득하고 뽀뽀로 반겨주던 투헬 감독과 1년 만에 이별을 하게 됐다.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돼 있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 2024년 6월 30일에 계약이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뮌헨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최근 모든 대회에서 3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끝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는데 실패했다. 지난해 여름 뮌헨에 영입된 김민재는 자신을 전화로 설득하고 뽀뽀로 반겨주던 투헬 감독과 1년 만에 이별을 하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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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으로 지난 15일 SS라치오와의 2023-24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0-1로 패했다. 당시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발목을 밟는 위험한 태클로 레드카드를 받음과 동시에 페널티킥을 내줬다. 이 페널티킥을 라치오가 성공시키면서 16강 1차전을 승리로 가져갔다.

16강 2차전이 뮌헨 홈에서 열리기에 벌써 8강 진출 실패를 논하는 건 이르지만 올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8위에 위치한 라치오한테 패한 건 투헬 감독의 입지를 크게 흔들었다. 그리고 최근 보훔전 충격패가 투헬 감독의 미래를 결정 지었다.

뮌헨은 지난 19일 리그 22라운드 보훔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 이날 뮌헨은 선제골을 터트렸으나 이후 동점골과 역전골을 허용했다. 또 라치오전과 마찬가지로 우파메카노가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상대 선수의 머리를 팔꿈치로 가격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고, 보훔한테 페널티킥까지 내줬다.

수적 열세에 처한 뮌헨은 후반 42분 케인이 한 골 만회했지만 동점을 만들지 못하면서 2-3으로 패했다. 지난해 9월 홈에서 열렸던 리그 5라운드에서 뮌헨은 보훔을 상대로 7-0 대승을 거뒀기에 이번 패배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돼 있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 2024년 6월 30일에 계약이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뮌헨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최근 모든 대회에서 3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끝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는데 실패했다. 지난해 여름 뮌헨에 영입된 김민재는 자신을 전화로 설득하고 뽀뽀로 반겨주던 투헬 감독과 1년 만에 이별을 하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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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이 3연패 수렁에 빠지자 투헬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졌고, 뮌헨은 결국 칼을 빼들어 투헬 감독과 결별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즉시 경질하는 것이 아닌 이번 시즌까지만 지휘하고 팀을 떠나는 것으로 합의했다.

당초 투헬 감독은 뮌헨과 2025년 6월까지 계약돼 있었으나, 구단과 상호 합의 끝에 올시즌까지만 뮌헨 사령탑 자리를 맡고 2024년 6월 30일에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얀-크리스티안 드레센 뮌헨 CEO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적이고 좋은 대화를 통해 우린 오는 여름에 계약을 상호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우리의 목표는 2024-25시즌 새로운 코치와 함께 스포츠 재정비를 수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까지 클럽의 모든 일원들은 챔피언스리그와 분데스리가에서 최대한의 성과를 달성해야 한다는 도전을 받고 있다"라며 "난 또한 팀한테도 책임을 묻는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라치오한테 0-1로 패했지만 관중석이 가득 찬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릴 2차전 때 우리가 8강에 진출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돼 있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 2024년 6월 30일에 계약이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뮌헨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최근 모든 대회에서 3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끝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는데 실패했다. 지난해 여름 뮌헨에 영입된 김민재는 자신을 전화로 설득하고 뽀뽀로 반겨주던 투헬 감독과 1년 만에 이별을 하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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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이번 시즌 이후로 협업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라며 "그때까지 나와 코칭스태프는 최대한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패했을 뿐만 아니라 분데스리가도 선두 레버쿠젠과 승점이 8점 차이나지만 아직 잔여 경기가 남아 있다. 남은 두 개의 대회에서 투헬 감독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투헬 감독이 올시즌을 끝으로 구단을 떠나기로 결정하면서 대한민국 수비수 김민재는 자신을 격하게 반겨주던 투헬 감독과 1년 만에 이별을 하게 됐다.

뮌헨은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 때 유럽 최정상급 수비수 김민재와 2028년 6월 30일까지 5년 계약을 체결했음을 발표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SSC나폴리를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며 리그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돼 있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 2024년 6월 30일에 계약이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뮌헨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최근 모든 대회에서 3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끝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는데 실패했다. 지난해 여름 뮌헨에 영입된 김민재는 자신을 전화로 설득하고 뽀뽀로 반겨주던 투헬 감독과 1년 만에 이별을 하게 됐다. 뮌헨 유튜브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돼 있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 2024년 6월 30일에 계약이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뮌헨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최근 모든 대회에서 3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끝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는데 실패했다. 지난해 여름 뮌헨에 영입된 김민재는 자신을 전화로 설득하고 뽀뽀로 반겨주던 투헬 감독과 1년 만에 이별을 하게 됐다. 뮌헨 유튜브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돼 있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 2024년 6월 30일에 계약이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뮌헨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최근 모든 대회에서 3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끝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는데 실패했다. 지난해 여름 뮌헨에 영입된 김민재는 자신을 전화로 설득하고 뽀뽀로 반겨주던 투헬 감독과 1년 만에 이별을 하게 됐다. 뮌헨 유튜브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돼 있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 2024년 6월 30일에 계약이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뮌헨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최근 모든 대회에서 3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끝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는데 실패했다. 지난해 여름 뮌헨에 영입된 김민재는 자신을 전화로 설득하고 뽀뽀로 반겨주던 투헬 감독과 1년 만에 이별을 하게 됐다. 뮌헨 유튜브


김민재 활약상에 반한 뮌헨은 바이아웃 5000만 유로(약 710억원)를 지불해 김민재 영입을 성사시켰다. 김민재를 소개할 때 뮌헨은 "세리에A 시즌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된 김민재는 완벽한 센터백이며 강력한 태클, 뛰어난 빌드업이 돋보인다. 별명은 몬스터다"라고 큰 기대를 걸었다.

뮌헨을 이끄는 토마스 투헬 감독도 김민재를 격하게 환영했다. 투헬 감독은 김민재가 훈련장에 도착하자 두 팔을 벌리고 포옹을 나누면서 "만나서 반갑다"라고 인사했다. 

포옹만 했을 뿐만 아니라 김민재의 어깨를 툭 치고 뺨을 어루만지며 친근감을 표시하더니 김민재 볼에 뽀뽀까지 했다. 격한 애정 표현까지 한 투헬 감독은 "넌 아주 잘할 거야. 너도 그 과정을 좋아할 거야. 내가 약속할게"라고 김민재 자신감을 북돋웠다.

김민재도 뮌헨 이적을 택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로 토마스 투헬 뮌헨 감독과의 전화 통화를 꼽았다. 그는 지난해 8월 '스포르트 빌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 전화는 매우 결정적이고 감동했다. 투헬 감독은 나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돼 있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 2024년 6월 30일에 계약이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뮌헨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최근 모든 대회에서 3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끝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는데 실패했다. 지난해 여름 뮌헨에 영입된 김민재는 자신을 전화로 설득하고 뽀뽀로 반겨주던 투헬 감독과 1년 만에 이별을 하게 됐다.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돼 있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 2024년 6월 30일에 계약이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뮌헨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최근 모든 대회에서 3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끝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는데 실패했다. 지난해 여름 뮌헨에 영입된 김민재는 자신을 전화로 설득하고 뽀뽀로 반겨주던 투헬 감독과 1년 만에 이별을 하게 됐다.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돼 있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 2024년 6월 30일에 계약이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뮌헨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최근 모든 대회에서 3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끝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는데 실패했다. 지난해 여름 뮌헨에 영입된 김민재는 자신을 전화로 설득하고 뽀뽀로 반겨주던 투헬 감독과 1년 만에 이별을 하게 됐다.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돼 있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 2024년 6월 30일에 계약이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뮌헨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최근 모든 대회에서 3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끝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는데 실패했다. 지난해 여름 뮌헨에 영입된 김민재는 자신을 전화로 설득하고 뽀뽀로 반겨주던 투헬 감독과 1년 만에 이별을 하게 됐다. 연합뉴스


이어 "그는 나와 내 경기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속속들이 이야기해 줬고, 나에 대한 명확한 계획도 갖고 있다"라며 "매우 상세했다. 나에게 큰 느낌과 자신감, 안정감을 주었다"라며 투헬 감독이 뮌헨 이적 전 전화에서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를 직접 밝혔다. 

또 "내 경기와 나의 강점에 대한 그의 생각은 내 생각과 정확히 일치했다. 투헬과의 대화에서 즉시 결정했다"라며 자신의 강점과 경기력을 알아본 투헬 감독이 뮌헨 이적에 결정적이었다고 인정했다.

김민재 실력을 의심하지 않은 투헬 감독은 매 경기 김민재를 선발로 내세웠다. 센터백 파트너인 다요 우파메카노와 마테이스 더리흐트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전반기 동안 김민재는 15경기 연속 선발 풀타임을 소화해 과부하가 우려됐다.

지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를 마치고 돌아온 김민재는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지만 팀이 크게 흔들리면서 팀의 3연패를 막지 못해 투헬 감독과 1년 만에 이별을 하게 됐다.


사진=연합뉴스, 뮌헨 유튜브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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