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석이 엄마는 잊어…한효주, 아름다운 노을 속 시크 미녀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효주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한효주와 마이클 코어스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한효주는 마이클 코어스의 2024 Spring 시즌의 포멀한 룩은 물론 편안한 무드의 데일리룩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한효주는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블랙 컬러의 스모크드 맥시 드레스와 플랫 샌들을 매치하여 마이클 코어스 특유의 젯셋 무드를 살렸다.

허리 라인이 강조된 테일러드 롬퍼를 착용하여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체인 데님 미니 드레스와 쇼트 슬리브 데님 재킷을 함께 믹스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여기에 각 스타일에 알맞은 마이클 코어스의 2024 SS 뉴 시즌 백들을 매치하여 포인트를 더했다.



한효주가 착용한 콜비 숄더백은 지브라 프린트 패턴 디자인으로 과하지 않는 고급스러움을 선사하여 어느 룩에나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더해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트라이베카 라지 체인 크로스바디와 숄더 백은 스퀘어 패턴을 스케일링을 통해 퀼티드 방식으로 표현하여 입체감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한효주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3월호와 웹사이트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화보 속 아이템들은 마이클 코어스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일부 마이클 코어스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 하퍼스 바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