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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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예서-오유진, 온라인 투표서 '3주 연속' 1-2위 등극...저력 과시 (미스트롯3)

기사입력 2024.02.01 22:26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빈예서와 오유진이 온라인 투표서 3주 연속 1-2위를 차지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4주 차 투표 현황이 공개됐다.

4주 차 온라인 투표 결과 1위는 빈예서, 2위는 오유진, 3위는 배아현, 4위는 정서주, 5위는 김소연, 6위는 미스김, 7위는 복지은이 차지했다.

1위와 2위를 나란히 차지한 빈예서, 오유진은 3주 연속 자리를 유지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 주 5위였던 배아현은 이번 주 3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지난 주 3위, 4위였던 정서주와 김소연이 나란히 그 뒤를 따랐다. 6위 미스김, 7위 복지은은 지난 주 결과와 동일했다.

3라운드 1대 1 데스매치로 손에 땀을 쥐는 노래 대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미스트롯3'에서는 3라운드 진(眞)을 차지한 참가자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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