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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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붙어있는 김지찬과 김현준[포토]

기사입력 2024.01.30 07:08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2024 스프링캠프를 위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삼성 김지찬과 김현준이 출국장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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