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0 06:41
연예

'이범수♥' 이윤진, '이혼 해프닝' 후 밝은 미소…"서울 오니 눈 내려"

기사입력 2023.12.20 11:21

장인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통역사 이윤진이 남편 이범수와의 '이혼 해프닝' 이후 근황을 전했다. 

20일 이윤진은 "서울에 오니 눈이 내린다. 서울 너무 예쁘다.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진은 서울의 한 복합쇼핑몰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윤진은 귀마개와 분홍색 비니, 코트 등 겨울 아이템을 매치해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이 게시물은 최근 남편 이범수와의 이혼설이 불거진 뒤 첫 근황이라 더욱 관심을 받았다. 발리에서 귀국한 이윤진은 딸과 함께 밝은 미소로 부부를 둘러싼 이혼설을 일축했다.  

앞서 이윤진은 지난 18일 "The End of my first chapter(나의 첫 번째 챕터가 끝이 났다)"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는 남편 이범수의 계정이 태그됐다.



또한 이윤진은 한 외국 여성의 영상을 공유한 뒤 "I decided to stop giving my kindness to the closet one who doesn't absolutely deserve it. All done(나는 내 친절을 받을 자격이 없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모든 게 끝났다)"고 글을 남겼다. 

더불어 이범수가 SNS 게시물 전체를 삭제하는가 하면, 팔로우 수를 0으로 만들어 두 사람은 현재 서로 팔로워가 끊긴 상태다. 단순한 심경글이 아닌 듯한 분위기에 일각에서는 두 사람 사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각에서 제기된 이혼 및 파혼설과 관련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두 분의 개인사적인 부분이라 디테일하게 말씀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없다"면서도 "추측으로 나오는 이혼의 그런 상황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아이들과 함께 발리로 이사한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이윤진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