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글래머 패션 디자이너, '맥심' 산타걸 변신…파격 AI 화보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남성잡지 맥심이 제2회 AI 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하는 가운데,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AI 모델의 사진을 공개했다.

맥심은 지난 24일 제2회 맥심 AI 모델 콘테스트에 출전하는 패션 디자이너 한지은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은은 "우연히 알게 되어 참가해 봅니다. 제 사진 예쁘게 잘 나왔나요? 조금 부끄럽지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은은 연말 분위기에 맞춰 산타걸로 변신한 모습이다. 

남다른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제2회 맥심 AI 모델 콘테스트는 지난 15일부터 12월 10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우승자는 1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맥심 2024년 1월호에서의 가상 인터뷰를 비롯해 모 게임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사진= 맥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