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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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지스타 2023'서 게임 IP 한정판 오리지널 굿즈 공개

기사입력 2023.11.04 20:41


(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넷마블이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3'에서 게임 IP(지식재산권) 기반의 한정판 오리지널 굿즈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3일 넷마블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3'에서 게임 IP를 활용한 한정판 오리지널 굿즈를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먼저, 넷마블 부스에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시연을 완료하면 ▲에코백 ▲부채 ▲데코스티커 ▲아크릴 키링 ▲포토카드 ▲핀 뱃지 등 총 6종의 굿즈 중 하나를 획득할 수 있는 경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데미스 리본’ 시연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에게 포토카드와 오리지널 굿즈를 얻을 수 있는 추첨권을 1장씩, 시나리오 모드를 100% 완료하면 추첨권 1장을 추가 증정한다. ‘데미스 리본’ 굿즈는 ▲마우스 장패드 ▲아크릴 스탠드 ▲아크릴 키링 ▲렌티큘러 엽서 ▲캐릭터 스티커 ▲포토카드 등 총 6종의 다채로운 상품으로 구성됐다.

오리지널 굿즈는 각 게임별 주요 캐릭터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지스타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게임별 오리지널 굿즈는 지스타를 기념해 게임을 기다려주시는 팬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처음 공개하며, 한정수량으로 준비했다”며, “해당 굿즈 외에도 푸짐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지스타 기간 넷마블 부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넷마블 제공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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