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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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최자에 소개팅 요청多…"알겠다더니 자기만 결혼" (먹을텐데)

기사입력 2023.10.31 14:09 / 기사수정 2023.10.31 14:09

장인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성시경이 최자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30일 성시경 유튜브 채널의 '성시경의 먹을텐데' 콘텐츠에는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최자를 기다리며 "새신랑이라 회사에서 회의하고 집에 잠깐 들러서 옷 입고 온다는데 옷 갈아 입는 게 아니라 와이프 얼굴 한 번 더 보려고 하는 것 같다"라고 씁쓸함을 보였다.

최자는 지난 7월 비연예인 연인과 3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최자가 등장하자 성시경은 "너 진짜 살빠졌다"라고 했고, 최자는 "결혼하기 전에 빼고 아직 안 찐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숙성회를 먹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때 성시경이 "내가 너한테 소개팅시켜달라고 몇 번 얘기했었지"라고 묻자, 개코는 "거의 연락할 때마다"라며 웃었다.

성시경은 "나한테 '형 알겠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하더니 자기가 먼저 결혼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개코는 "저도 (성)시경이 형한테 누구 소개시켜줄지 알아봤다. 근데 대체적으로 그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되게 부담스러워한다"라며 "약간 만인의 연인 같은 이미지 아닌가. 인기 엄청 많다. 내 나이 위아래로 10살의 여자들은 무조건 좋아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성시경은 "어디 있는 거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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