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10.18 14:30

(엑스포츠뉴스 이태승 기자)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축구인들 사이에서도 논쟁 거리로 점점 커지고 있다. 유럽 주요리그에선 하마스가 먼저 미사일 수천발을 이스라엘에 쏟아붓고 민간인 200여명(추정)을 납치했다는 사실에 따라 이스라엘을 두둔하는 경향이 높지만 그렇지 않은 목소리도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에릭 칸토나, 레알 마드리드와 아스널에서 뛰었던 스타플레이어 메수트 외질은 사실상 팔레스타인을 지지했다.
17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전 맨유 선수 칸토나가 자신의 SNS에 팔레스타인을 지지했다"고 했다. 신문은 "칸토나는 정치 운동가가 게재한 사진을 그대로 가져와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해당 운동가는 캐나다-레바논 혼혈인 나즈와 제비안"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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