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 '10월의 석진' 속 빛나는 미모 "아미들 감기 조심"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낮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과 위버스를 통해 '진이 전하는 10월의 인사' 콘텐츠가 공개됐다. 그는 입대 전 틈틈이 촬영해 둔 콘텐츠를 'n월의 석진'이라는 제목으로 매달 하나씩 공개 중이다.

진은 "가을비 내리며 부쩍 쌀쌀해진 날씨. 아미들 감기 조심하고 건강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움직이는 사진 속 그는 자신이 만든 캐릭터 우떠의 굿즈인 흰색 후드티를 입고 있다. 우산을 들고 있는 그는 남다른 비주얼로 팬심을 저격했다.


 
더불어 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가 중인 자신의 모습도 공유했다.

그는 'BTS 진 with 백종원 취중진담'을 통해 알게 된 한국전통주연구소를 찾았다. 그리고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에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해 현재 조교로 복무 중이다.

사진 = 방탄소년단 위버스, 진 공식 계정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