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9 18:00
스포츠

허구연 총재 'LG에 건네는 정규시즌 우승트로피'[포토]

기사입력 2023.10.15 18:00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9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가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5:2로 꺾고 유종의 미를 거두며 기분 좋게 우승 트로피를 받았다.

KBO 허구연 총재가 LG 김인석 대표이사, 차명석 단장, 염경엽 감독, 오지환에게 정규시즌 우승트로피를 건네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