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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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찬 '데뷔 첫 안타의 기쁨'[포토]

기사입력 2023.10.12 19:1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무사 NC 선두타자 박주찬이 데뷔 첫 안타를 때려낸 뒤 1루에서 윤병호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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