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측 "연장 논의"…11영철♥13현숙♥9영식 흔들린 삼각관계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가 연장을 논의하고 있다.

25일 '나솔사계'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연장을 논의 중이며 몇 회를 연장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나솔사계'는 SBS Plus·ENA '나는 SOLO' 출연자들의 방송 후 이야기와 기수를 초월한 만남을 담은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1기 정식, 2기 종수, 3기 정숙, 8기 영숙, 9기 영식, 9기 현숙, 11기 영철, 13기 옥순, 13기 현숙, 13기 광수가 출연해 솔로 민박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이후 2박 3일 안에 최종 선택을 하기에는 무리라고 판단한 제작진의 재량으로 4주간의 ‘현실 연애’ 후 최종 선택에 들어가기로 했다.



28일 방송을 앞두고 13기 현숙과 9기 영식, 11기 영철의 ‘흔들린 삼각관계’를 예감하게 하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 나솔사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