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시세차익' 이다해♥세븐 "풍덩 커플…" 부부 실감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세븐과 배우 이대해 부부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24일 이다해는 "물만 보면 풍덩 커플,, 아니고 부..부 허허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 부부는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커플 수영복을 맞춰 입고 훈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다해는 날씬한 몸매와 남다른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5월 가수 세븐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최근 소유 중인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빌딩을 매각해 200억 원대의 시세 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해는 시세 차익을 159억 원 가량의 논현동 빌딩에 재투자했다.

사진=이다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