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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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패배를 잊었다'[포토]

기사입력 2023.09.06 21:54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KIA가 선발 파노니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나성범 김도영의 투런 홈런에 힘입어 두산에 7:1로 승리하며 9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IA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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