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6 18:1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전현무가 강한 남자 김국진을 약한 남자로 만들었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에서는 호주 배낭여행 마지막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앞서 이경규, 김국진, 윤형빈과 킴벌리팀을 이뤄 서호주로 떠났던 전현무는 이날 최종 목적지인 벙글벙글로 향하게 됐다.
그러던 중 하늘에서 내려다본 벙글벙글의 모습을 위해 경비행기 투어가 진행됐고 전현무는 얼굴이 어두워진 김국진에게 "경규형도 탈까 말까 하는데 형까지 안타면 안 된다"며 김국진을 당황하게 했다.
전현무에 따르면 김국진이 경비행기 투어 전날 경비행기가 안전한지 계속 물어봤다고. 이에 김국진은 "나 전투기 탔던 사람이다"라며 여유를 부렸지만, 여전히 표정은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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