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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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장나라, 무더위 속 피어난 귀여움…소이현·정용화도 감탄

기사입력 2023.07.27 18:0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장나라가 근황을 전했다.

장나라는 27일 오후 "몹시 더웠던 촬영 고드름과 얻어 두른 손수건은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아이스크림을 들고서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목에 손수건을 둘러 포인트를 준 그의 귀여운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이에 소이현은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겼고, 정용화는 "누나는 더 어려졌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2세인 장나라는 지난해 6월 26일 6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는 TV조선 드라마 '해피엔드'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장나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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