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럭셔리 별장 공개…강민경·장도연과 파티에 ♥남편까지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이해리에 별장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밤에 보면 살찌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일상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이날 영상에서는 같은 다비치 멤버인 이해리의 개인 별장이 공개 돼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이해리가 갖고 싶다던 라면 조리기를 가지고 이해리의 별장에 방문했다.



이어 녹화를 마친 개그맨 장도연이 이해리의 별장에 도착했다. 이들은 별장에 있는 마당에서 안심과 양고기 등 야외 바베큐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화려한 바베큐 장을 자랑하는 별장과 이해리의 남편인 듯 고기 굽는 남성의 모습까지 포착 돼 설렘을 자아냈다.

강민경은 야경도 예쁜 럭셔리 별장의 모습을 담아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해리는 장도연과 강민경에게 화덕을 이용한 피자를 대접했다.

이들은 깊은 밤까지 케이크 등을 먹으며 깊은 대화를 나누는 등 깊은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강민경은 2022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가해 '연예인 유튜버 부문'을 수상했으며 다비치 멤버 이해리의 결혼식 영상 이후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해 화제된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걍밍경'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