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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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시세차익' 이다해♥세븐, 허니문도 초호화…한 달째 여행

기사입력 2023.06.28 16:23 / 기사수정 2023.07.03 16:02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이 한 달간 신혼여행을 즐기며 초호화 리조트를 자랑했다.

최근 이다해는 "오늘은 뭐 할까~? 하다가 보트 타고 갔던 이곳! 눈에 담기 아까울 정도로 아름다웠던 프라이빗 아일랜드 투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해는 리조트에서 세븐과 신혼여행을 즐기며 리조트에서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다해는 "누가 몰디브는 휴양지라 심심하고 할 게 없다고 했던가… 스파에 스노클링에 요가에 헬스 상담에 매일 매일 온갖 액티비티와 프로그램들로 꽉 차 있던 몰디브의 바쁜 스케줄"이라는 글과 함께 신혼여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초호화 리조트에 네티즌들은 "진정한 힐링 풍경이네요", "부러워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회사 명의로 소유 중이던 논현동 학동로 일대 빌딩을 지난 해 8월 240억 원에 매각했다. 이다해가 2016년 4월 빌딩 매입 당시의 가격은 46억 800만 원이었으며, 약 6년 만에 200억 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이 발생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다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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