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반려견도 명품+한강뷰 누리는 삶…사진 공개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겸 화가 이혜영이 반려견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혜영은 지난 21일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반려견 부라보가 바깥 바람을 쐬면서 함께 가벼운 산책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부라보의 목걸이가 공개되기도 했는데, 명품 P사의 제품이라 이혜영 못지 않게 주목을 받았다.

더불어 부라보가 한강뷰를 내려다보는 듯한 사진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1971년생으로 만 52세가 되는 이혜영은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이며,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최근에는 '짠당포' 등의 방송에 출연해 2년 전 폐암 진단을 받고 폐 일부를 절제했었던 일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이혜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