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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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백도빈 아들, 벌써 키 178cm…늠름한 모습 공개

기사입력 2023.06.19 13:31 / 기사수정 2023.06.19 17:2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시아가 아들의 늠름한 모습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지난 18일 "♥ #쭈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시아의 아들 준우 군이 농구 유니폼을 입은 채 스포츠백을 들고 어디론가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중학교 2학년인 준우군은 키가 178cm로 알려져 선수다운 피지컬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2세가 되는 정시아는 1999년 '학교2'로 데뷔했으며, 2009년 백윤식의 아들인 배우 백도빈과 결혼, 슬하에 아들 준우 군과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사진= 정시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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