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남편 출장 중 수영복 입고 신나…애둘맘의 파격 노출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빈우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1일 김빈우는 "남편은 출장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빈우는 "오늘 비가 올 줄 알고 한달 전부터 예약했던 물놀이 스케줄을 취소할 뻔했지만 날씨 무엇? 넘나리 좋아용"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빈우는 핑크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미소를 지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구리빛 피부,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아름다워요", "예뻐요"라며 호응했다.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과거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바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23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김빈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