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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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父 장례식 장에 이주일 등장…얼굴만 보고 빵 터져" (같이 삽시다)

기사입력 2023.05.02 21:13 / 기사수정 2023.05.02 21:13

명희숙 기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혜은이가 장례식장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자매들은 바다 여행을 떠났다.

이날 혜은이는 각종 해산물과 함께 식사를 즐기며 "사람마다 죽는 모습도 다 다르듯이 저마다 묘비명도 다양하다"고 입을 뗐다.



이에 안문숙은 "장례식에도 웃긴 에피소드들이 많다"고 했고, 혜은이는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이주일 선생님이 문상을 오셨다. 근데 그분이 등장하자마자 조문객들이 하나같이 빵 터졌다"고 했다.

혜은이는 "덩달아 상주들도 웃음이 터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안문숙은 "김혜자 선생님 남편 장례식 때 문상을 갔는데 문상객 중에 한 분이 발가락 양말을 신었다더라"라며 "그 모습에 웃음이 빵 터졌다고 들었다"고 했다.

사진 = KBS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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