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출산' 윤승아, 이젠 누가봐도 '임산부 D라인'…그저 좋은 ♥김무열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기자) 배우 윤승아가 가족들과 단란한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윤승아는 "특별한 것은 없다. 다만, 행복의 기준이 다를 뿐. 내 사랑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편안한 차림으로 방 문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무열은 환하게 웃고 있으며, 윤승아는 곧 출산을 앞두고 있어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는 윤승아가 화이트와 우드로 꾸며진 집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윤승아는 청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2015년 결혼했다. 윤승아는 올해 41세로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최근 이들은 아기의 성별이 딸임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윤승아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