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윤승아, 출산 앞두고 아기방 인테리어 공개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윤승아 김무열 부부가 사랑스러운 러브 하우스로 초대했다. 

김무열, 윤승아 부부와 함께한 엘르 매거진 화보가 25일 공개됐다. 

화보 속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이번 화보 촬영은 현재 임신 중인 윤승아의 출산을 앞두고 새 단장을 마친 집에서 진행됐다고.



윤승아가 엄선한 인테리어 메인 컬러는 햇살을 담은 느낌의 세인지 그린이다. 가구는 물론 가전까지 세인지 그린 컬러로 공간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연말 윤승아의 임신 소식을 전해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윤승아는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엘르 매거진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